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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식] 코재수술 반복될수록 안 좋아…의료진 선택이 중요
작성자 봄빛 작성일 18-02-07 조회수 153

[KNS뉴스통신] 방학시즌이 끝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성형열풍은 뜨겁다. 특히 코성형은 얼굴의 인상을 크게 바꿔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일부 잘못된 코성형으로 인한 재수술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새 학기 시즌에는 코재수술 환자가 급증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N포탈사이트의 빅데이터 자료에 의하면 ‘코재수술’ 키워드 검색량이 가장 많은 달은 4월 달로 약 5만2000건 정도 검색된 것으로 나타나 가장 적은 달인 10월과 비교했을 때 약 2.8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016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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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로는 방학과 휴가철인 12부터 2월까지 보형물로 코를 높인 수술을 가장 많이 받는데, 수술 후 2-4개월 사이에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므로 3-4월쯤에 재수술이 많아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코재수술이 필요한 부작용은 ▲코가 붓고 붉어지고 아픈 증세가 나타나는 염증 ▲피부가 얇아짐에 따른 보형물 비침 ▲코끝을 통한 보형물 돌출 ▲코 끝에 이식된 연골의 비침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증상을 방치해 악화될 경우 코 피부뚫림‧괴사 또는 구축변형이 일어날 수 있는데 치료예후가 매우 좋지 않은 편이라 빠른 치료가 요구된다. 따라서 최근 몇 년 사이에 자신의 피부조직을 활용하는 ‘자가진피 코재수술’을 받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수원 봄빛성형외과 김장욱 원장은 “코재수술은 반복될수록 피부가 받는 부담감이 커지기 때문에 되도록 한 번에 받는 것이 좋다”며 “부작용이 발생했음에도 높이에 대한 욕심을 포기하지 못하거나 수술 받은 곳에서 저렴하게 해결하기 위해 보형물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결정은 부작용 재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꼭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찾아 제대로 재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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