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코끝의 진피도 어느정도 흡수는 됩니다.
그런데 미간을 높일 때 넣어주는 진피 모양과 달리
코끝의 진피는 마치 눈 싸움을 할 때 눈을 꽁꽁 뭉치듯 여러겹으로 접어서
진주모양으로 만들어서 넣어 주므로
나중에 완전히 생착된 다음 비교해 보면
콧대에 넣은 진피가 60-70%남는 것과 비교해 보면
코끝에 들어간 진피는 흡수가 매우 적어 80% 이상이 남으므로 연골과 큰 차이가 업습니다.
귀연골도 100% 남는 게 아니고 10-20%는 흡수가 됩니다.
그리고 연골은 딱딱하므로 높게 많이 넣으면
코끝에서 비치거나 티가 나므로 많이 넣을 수 없으나
진피는 자기 살과 같으므로 오히려 연골보다 과감하게 많이 넣어 줄 수 있습니다;
또 중요한 건 연골은 염증에 약해서 수술시 일단 염증이 생기면
거의 대부분이 녹아서 남지 않게 되지만
진피는 염증이 생겨도 연골보다는 훨씬 많이 남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코끝을 높일 때 될 수 있으면 딱딱하고 비칠 수 있는 귀연골이나 비중격을 쓰지 않고
자가진피를 마치 진주처럼동그랗고 예쁘게 말아서 코끝에 넣어서
코끝을 말랑말랑하고 비치지 않게 높이고 있습니다.
일명 진주 코끝 높이기라 합니다.
다만 코끝이 너무 낮거나 복코가 심한 경운 어쩔수 없이 귀연골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피는 인공 보형물과 달리 살아 있는 살조직이므로
수술시 떼어낸 진피에는 수분과 약간의 지방알갱이가
평균적으로 전체의 20-35%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술 하여 코에 넣어준 후 수분은 대부분 흡수되어 없어지므로
수술후 6개월정도 지나 진피가 완전히 생착되면 원래 넣었던 양의 65-80%가 남아 있게 되고
이 남아서 생착된 진피는 평생 영구적으로 코피부와 붙어서 두꺼운 코피부로 남게 되는 겁니다.
그리서 처음 수술시 흡수 될 걸 미리 감안해서
진피를 3-40% 더 떼어서 집어 넣어 줍니다.
그래서 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보면 콧대가 많이 커 보이고
특히 미간부분이 아바타처럼 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진피가 흡수되면서 어느정도 모양이 나오면서
나중에 흡수가 되고 보면 대부분 본인이 원하는 높이와 모양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그대신 전체 흡수량의 50-70%가 수술후 2개월내에 빠지므로
수술후 처음 2개월 간은 아무래도 미간 부분이 높고 부자연스러워 보이나
한달 반에서 이개월정도 지나 흡수가 되면 많이 자연스러워집니다.
그리고 나머지 4개월정도 30-40%가 서서히 흡수 되고
6개월이 모두 지나면 끝까지 남은 70-80%의 진피가 영구적으로 생착되어 높이를 유지 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모든 병원에서 똑같이 위에 말한 정도로 진행되는 게 아니고
병원마다 진피 떼는 방법과 진피의 넓이 또 코에 넣어주는 디자인 모양이 모두 다르므로
남는 정도도 병원에 따라 많이 차이가 나게 되는 겁니다.
저는 보형물 수술은 하지 않고
진피로만 계속 수술 하시므로 이미 많은 시행착오을 겪고
진피수술이 계속 업데이트 되어 어느 진피하는 병원보다
진피를 더 많이 남게 하고 모양도 예쁘게 나오게 자신있게 수술해 드리고 있습니다.
번거로우시드라도 수술비 스케줄은
031 222 0474 병원으로 전화 하셔서
박실장님과 상의 하면 자세하고 친절하게 상담해 드릴 겁니다.감사합니다.





















